출장과 여행을 반복하며 자연스레 만들어진 원칙이 있습니다.
혼자 여행을 한다면 '가운데 자리는 절대 앉지 않는다' 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창 밖도 볼 수 없고 화장실 오고가기 편리함도 없는 좌석 가운데 자리는 '나홀로 여행'에는 아무런 이점이 없습니다.
물론 나란히 앉아가기에 좋은 일행이 있다면 가운데 자리도 마다할 이유가 없겠지만 말이죠.
비즈니스 여행에 일행이 있다면 상석과 하석의 구분이 있습니다. 통상 가까운 거리의 비행일 경우는 창측이 상석. 먼 거리의 비행일 경우 복도측이 상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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