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온 세계가 난리
이런 와중에 중국이란 나라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자기 나라에서 코로나 발생해서 다른 나라가 비행기 운항이나 입국 막으니 겁을 주고 난리를 피우더니
우리나라에 코로나가 확산되니 한국인 입국 제한하면서 배은망덕 아니라고 한다 그네들 관영매체 통해
이젠 적반하장 대놓고 한다
우리나라 보고 제대로 코로나 통제하란다
이런데도 대통령이란 사람은 중국 사랑 아니 중국 사대에 빠져있는 모습이다
애초 중국에서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는 말이 많았지만 죄다 무시했다
중국이 코로나 차단 잘 하고 있다며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우리나라 항공사들 다 망하게 생겼다
우리나라 코로나 감염자가 3천명 넘어 전 세계가 우리나라 국민 오지 말란다 다 거절하고 거부한다 이스라엘은 전통적인 우방인데도 단호하게 거절한다 외교보다 국민 건강이 먼저라고
누구는 좀 귀를 크게 열고 기울였으면 좋겠다
자기들이 하는 건 죄다 옳고 오류가 없다는 무한한 착각에 빠져있는 그들의 마지막을 보고 싶다
우리나라 항공업은 지금의 절반으로 줄어들지도 모른다 작고 자금력 약한 항공사는 망한다 대형 항공사라고 해서 버틴다는 보장 없다
나라 다 망쳐놓는 그들, 자기 편 남의 편 가르며 무오류 자가당착에 빠진 그들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 건가
우리끼리는 다투고 싸울지라도 나라는 지켜야 하지 않나 나라의 운명 마저 자기 합리화 수단으로 삼아야 하는 건가 그렇게 세월호 참사를 가지고 정적 공격하며 결국 무너뜨린 그들 모습을 조만간 데자뷰처럼 볼 지 모른다
지금 이 정부는 친중을 넘어 종중.. 종북, 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