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여행금지 지속 (2023년 7월 31일까지)
우리나라 정부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상황 격화 등으로 벨라루스 내 위험 우려가 계속하여 증가하고 있어 현지 체류 중인 교민은 안전지역으로 출국하고 여행 예정자는 여행을 취소, 연기하여 줄 것을 요구했다.
< 여행경보 4단계 : 흑색경보 / 여행금지 >
- 조치 내용 : 여행 예정자는 여행 금지, 체류자는 즉시 대피/철수
- 적용 지역 : 브레스트주 및 고멜주(우크라이나 국경에서 30km 이내 구간)
- 지정 기간 : 2023년 7월 31일까지
< 여행경보 3단계 : 적색경보 / 출국권고 >
- 조치 내용 : 여행 예정자는 여행 취소나 연기, 체류자는 긴급 용무가 아닌한 출국
- 적용 지역 : 4단계 적용 접경지역 제외한 여타 벨라루스 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