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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최고 안전 항공사, 항공기종은?

고려한2019.01.04 17:47Views 587Comment 0

  • 2019년 최고 안전 항공사는 콴타스
  • 1951년 이후 인명 사고 없어 거의 매년 최고 안전 항공사 단골

항공 안전도 평가 사이트인 에어라인레이팅(airlineratings.com)은 2019년 최고로 안전한 항공사 20을 발표했다.

전세계 405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평가된 가운데 안전도가 가장 높은, 가장 안전한 항공사는 호주 콴타스로 나타났다. 98년 역사를 가진 콴타스항공은 1951년 이후 단 한 건의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며 거의 매년 최고 안전 항공사로 꼽히며 안전도를 자랑하고 있다.

< 최고 안전 항공사 20 (알파벳 순) >

Air New Zealand, Alaska Airlines, All Nippon Airways, American Airlines, Austrian Airlines, British Airways, Cathay Pacific Airways, Emirates, EVA Air, Finnair, Hawaiian Airlines, KLM, Lufthansa, Qantas, Qatar, Scandinavian Airline System, Singapore Airlines, Swiss, and United Airlines, Virgin group (Atlantic / Australia)

 

qantas_b787.jpg
거의 매년 최고 안전 항공사로 선정되는 콴타스

 

< 최고 안전 저비용항공사 10 (알파벳 순) >

Flybe, Frontier, HK Express, Jetblue, Jetstar Australia / Asia, Thomas Cook, Volaris, Vueling, Westjet, Wizz

 

< 최고 위험 항공사 5 (알파벳 순) >

Ariana Afghan Airlines (Afghanistan), Blue Wing Airlines (Suriname), Kam Air (Afghanistan), Tara Air (Nepal), Trigana Air Service (Indonesia)

 

 

1959년-2018년 기간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Boeing 717(MD95), CRJ700/900/1000, A380, B787, B747-8, A350, CSeries, A340, A320 neo series 기종들은 단 한 건의 인명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물론 CSeries, A320이나 A340 시리즈는 이제 막 출시된 기종으로 역사가 짧아 안전도가 높다고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인명 사고가 발생한 기종 가운데서는 B737 MAX 기종 PMD1) 는 0.01로 가장 낮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B737NG(PMD 0.08), A320(PMD 0.10), B777 (PMD 0.18), B757 (0.20), A330(0.19) 기종이 뒤를 이었다. 가장 사고가 많이 발생한 항공기종은 B707 항공으로 PMD는 무려 4.28에 달한다.

10,300여대가 판매되며 민간 제트 항공기 역사상 최고 성공작이라고 평가받는 B737 기종은 1967년 초기 출시 구기종 PMD는 0.89에 달했지만 이후 B737 Classic 기종이 0.25, B737NG PMD는 0.08로 사고율이 급격히 감소하며 안전도가 향상되었다.

 

[항공통계] 항공사고

 

각주

  1. PMD는 백만 번 이륙 시 발생하는 사고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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