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공항 -> 인천 공항
하노이 에서 서울 갈때는 베트남 승무원이었다. 탄산수 요청을 하니까 페리에를 가져다 주었다(대한항공도 이것으로 줌).
서울에서 하노이 올때는 한국 승무원이었다. 탄산수 요청을 했을때 저거 안주고 클럽소다를 가져다 주었다.
이유는 모르겠다. 그 한국 승무원만 알겠지.
두 기내식 다 아시아나 나 대한항공의 동남아 비지니스 기내식 보다 훨 좋다.
감히....라 생각 되지만...아시아나 나 대한항공이나 베트남 항공 비지니 기내식은 한번 드셔들 보시기를..물론 승무원들은 국적기 승무원 잘한다는거 인정. 그래도 72년생 여자 퍼서의 움직임은 같은 나이대의 국적기 여승무원의 그거 보다는 우수하다 생각 (어찌어찌해서 퍼서의 나이를 알게 되었음...그래도 72년생 여자 퍼서라.....아시아계 항공사에 그리 많을거 같은 생각이 안듬).
빵도 훨 맛있다. 갈릭 브레드 국적기에서 서빙되는것 보다 훠얼씬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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