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으로 가는 항공사로 KLM을 선택했다. 별다른 이유는 없다. 싸니까.
독일로 가는 항공사라면 루프트한자가 국적기라 조금 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지만 비쌌다.
비행기를 미리 예매해야하는데 한달 전 예매하려고 하니 매우 비쌌다.
이코노미석 기준으로 1인 140만원 내외였던 걸로 기억.
너무 비싸서 분노하면서 예매했던 기억이 난다.ㅠ
요즘 유럽행 항공편도 빨리만 하면 저렴하게 할 수 있는데.
스카이스캐너를 통해서 알아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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