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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ESTA 비자 없이 비행기 탑승 후 입국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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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델타항공 2주 전에 캐나다 토론토 입국인데 디트로이트 경유였고 저는 캐나다 비자는 있었지만 미국 ESTA는 없었고 몰랐습니다.

수속 시 물어보지 않았고 디트로이트에서 ESTA가 없다고 바로 귀국 조치를 당했는데

수화물 캐리어는 부서졌고 저는 오자마자 2주 격리를 해야했고 캐나다로 다시 출국까지 2주간 시간이 걸렸으며 처음에 예약부서에 문의했을 때는 항공사 측 잘못이 맞다고 환불해 주겠다고 했는데 

델타항공 환불이나 문의는 이메일을 통해야한다고 하는데 일주일 후 답변이 환불이 안되고

수속 직원과 확인했을 때 ESTA 비자가 있다고 고객확인을 받고 태운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런 경우 환불이 가능한건지와 고객이 하지도 않은 말을 거짓으로 말하는 항공사 직원에게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화가 납니다.

비행기를 보통 비자가 없으면 태우지 않고 타고 가더라도 서명을 받고 태우는데

비자 확인도 안한 항공사 잘못이나 고객이 비자가 있다고 했다는 항공사 직원 (거짓말)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난감합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를 이메일로만 응대하고 전화조차 아예 할 수 있는 곳을 안만들어놨다는 것도 델타항공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1
  • 올레
    2021.09.06

    미국은 입국하지 않고 통과할 때도 비자가 필요합니다. 꼭 확인해야 하는 것인데, 그냥 통과만 하는 것이니 필요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기 쉽죠 (예전에는 TWOV라고 해서 비자 없이 통과 가능한 때도 있었습니다만,)

    델타항공 주장은 체크인 시 ESTA 있느냐고 묻고 확인했다는 것이고, 말씀하시는 분은 그런 적이 없다고 하는 것이네요.

    델타항공 직원이 거짓을 이야기 했을 수도 있겠네요. 자신은 확인하지 않고 일이 이렇게 커져 버리니 당시 자기는 확인했다, 승객 본인이 있다고 했다.. 이런 식으로 주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거짓말하는 델타님의 설명에 따른 판단입니다.)

    항공사 측의 비자 소지 여부 미확인 등 미흡한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것으로 실질적인 책임을 항공사에 묻기는 쉽지 않습니다. 여행 관련된 출입국 절차나 서류 등은 여행객 본인이 준비해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항공사 등이 서류 등을 확인하는 것은 만일에 있을지도 모를 불편함을 미리 막기 위한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해도 자신들의 실수를 시인하기 보다 고객의 주장을 거짓으로 치부하는 행태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체크인 과정에서 ESTA 확인 등을 하지 않았다는 근거나 이런 것들이 있으면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항공사와 고객이 각자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 그냥 진실 게임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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