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비행기 안에서 안전을 위한 안내문을 비치하고 있는데 그걸 발깔개로 사용한 승객이 있네요
대한항공 비행기 안 같은데
한 여성이 좌석에 앉아 신문 보는 모습인데 발 아래 기내 안전 안내지가 깔려 있네요.
저건 한 번 쓰고 버리는 게 아니고 재사용하는 거라던데
그러면 나중에 누군 저걸 다시 손으로 만지고 할 거 아닌가요?
제발 생각이라는 것 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비행기 안에서 안전을 위한 안내문을 비치하고 있는데 그걸 발깔개로 사용한 승객이 있네요
대한항공 비행기 안 같은데
한 여성이 좌석에 앉아 신문 보는 모습인데 발 아래 기내 안전 안내지가 깔려 있네요.
저건 한 번 쓰고 버리는 게 아니고 재사용하는 거라던데
그러면 나중에 누군 저걸 다시 손으로 만지고 할 거 아닌가요?
제발 생각이라는 것 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