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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기체 형상 설계를 위한 [[풍동]] 실험 | * 2016년, 기체 형상 설계를 위한 [[풍동]] 실험 | ||
* 2020년, 최첨단 AESA 레이다 개발 | * 2020년, 최첨단 AESA 레이다 개발 | ||
* 2021년 4월 9일, '[[KF-21]] 보라매' 첫 번째 시제기 출고식<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5725 최초 국산 제트 전투기 KF-X 공개(Roll-out) ·· KF-21 보라매]</ref> | * 2021년 [[4월 9일]], '[[KF-21]] 보라매' 첫 번째 시제기 출고식<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5725 최초 국산 제트 전투기 KF-X 공개(Roll-out) ·· KF-21 보라매]</ref> | ||
==제원 및 성능== | ==제원 및 성능== |
2021년 11월 13일 (토) 17:25 판
KF-21 보라매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KF-X) 사업을 통해 개발 중인 4.5세대 국산 제트 전투기다.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본격적인 최초의 제트 전투기로, 계획대로 2026년 전력화할 경우 4세대 이상 초음속 전투기를 개발한 세계에서 8번째 국가가 된다.
개발 연혁
제원 및 성능
구분 | 내용 | 비고 |
---|---|---|
조종사 | 2명 | 단좌형은 1명 |
길이 | 16.9m | |
윙스팬 | 11.2m | |
높이 | 4.7m | |
중량 | 12,000kg | |
최대이륙중량 | 26,000kg | |
엔진 | GE F414-GE-400 | 2개 |
최대추력 | 14,440lbf x 2 | 재연소추력 22,000lbf x 2 |
최대속도 | 마하 1.81 | |
항속거리 | 2,900km |
대한민국 비행기 개발 역사
개요
일제 강점기가 끝나 독립된 이후 국내에서 개발, 제작된 비행기에 대한 기록이다.
현황
비행기 | 개발 |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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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취호 | 1951년 |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해군 조경연 중위가 육상 비행기를 개조해 만든 수상 비행기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독자 제작된 비행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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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호 | 1953년 |
1953년 6월 공군기술학교 주도로 개발 시작해 그해 완성해 10월 11일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공군 이원복 소령 주도로 개발된 대한민국 최초로 국내 설계되고[2], 사상 두번째로[3] 제작된 비행기(단발 프로펠러기)다. '부활'이라는 이름은 이승만 대통령이 하사한 것으로 연락, 정찰, 심리전 등의 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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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호 | 1953년 |
대한민국 최초로 엔진을 동체 위에 얹은 항공기로 해취호 개발자 조경연 당시 대위가 해취호 후계기로 개발한 수상 비행기이다. 엔진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것을 독자 개발한 비행기로 우리나라 항공기 개발 역사의 시발점이 된 항공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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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2 | 1955년 |
해취호와 서해호를 제작했던 조경연 당시 소령과 정학윤 당시 중위가 일본 항공기 잡지에 나온 사진만 보고 설계, 제작한 육상 비행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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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3 | 1957년 |
대한민국 최초의 비행정이자 최초의 국산 쌍발 항공기, 대한민국 제작 항공기중 최초로 엔진 2기를 주익에 장착한 항공기로 조경연 당시 소령이 개발을 진두지휘하며 부품도 직접 구했다. 제해호는 당시까지 만든 비행기 가운데 가장 큰 기체로 최대 6명까지 탑승 가능한 중형급이었다. 무기도 탑재해 공격할 수 있었던 제해호는 엔진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부품, 기체를 해군이 직접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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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호 | 1979년 |
미국 노드롭의 F-5E/F 전투기를 도입하는 동시에 이를 기본으로 개량해 라이센스 조립 생산한 것이 KF-5E/F 전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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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3호 | 1987년 |
대한항공이 개발한 쌍발 프로펠러 비행기로 조종훈련, 레저 등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비행기로 창공91 개발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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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91 | 1991년 |
대한항공이 이전 개발하던 창공1호, 2호, 그리고 창공3호의 후속으로 개발된 비행기로 연구 개발에 총 36억 원 투입해 창공91를 개발했다. 교통부 감항증명을 받은 최초의 국산 항공기다. 총 3대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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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1 | 1991년 |
국방과학연구소와 대우중공업이 설계한 비행기로 전투기 조종사 훈련생들이 기초 조종술을 익히기 위해 활용하는 훈련기로 사용된다. 양산에 성공하면서 상업적으로도 가능성을 보여준 비행기다. 웅비라는 명칭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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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호 | 1992년 |
2인승 초경량 항공기로 부활호, 창공3호에 이어 국내 독자적으로 개발한 3번째 항공기다. 상공부(현재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항우연이 사업 총괄 및 개발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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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호 | 2001년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국내 기술로 설계, 개발한 대한민국 최초의 4인승 선미익 항공기다. 해외 에어쇼에 출품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세계 최초로 남북극을 경유하는 비행을 실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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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0 | 2002년 |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초음속 비행기로 고등훈련기로 개발되었지만 무장 시 경공격기로도 활용 가능한 비행기다. 골든이글(Golden Eagle)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이 초음속 훈련기는 KT-1에 이은 한국형 훈련기 사업으로 개발됐으며 록히드마틴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공동 개발로 이뤄진 기체이다. 본격적인 해외 수출 물꼬를 튼 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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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50 | 2005년 | T-50 기반의 전술입문기(전환훈련기) | |||||||||||||||||||||||||||||||||
FA-50 | 2011년 |
T-50을 바탕으로 확장 전술능력(고성능 레이더, 야간 임무 수행, 전술 데이터 능력, 정밀 유도 폭탄 투하 등)을 구비해 전투 능력을 갖춘 경전투기로 2011년 초도비행에 성공했다. 생산되는 T-50 계열 항공기 절반 이상을 FA-50이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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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100 | 2011년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개발한 것으로 FAA 감항증명을 획득했으며, 공군 초등 훈련기(KT-100)로도 사용 중으로 20대 이상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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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100 | 2017년 |
건국대학교에서 개발해 2017년 7월 20일 초도비행에 성공, 베셀에어로스페이스에서 생산하는 항공 레저 및 조종사 훈련을 위한 2인승 항공기다. 2017년 7월 20일 초도비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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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 2022년 |
KF-21 보라매한국형 차세대 전투기(KF-X) 사업을 통해 개발 중인 4.5세대 국산 제트 전투기다.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본격적인 최초의 제트 전투기로, 계획대로 2026년 전력화할 경우 4세대 이상 초음속 전투기를 개발한 세계에서 8번째 국가가 된다. 개발 연혁
제원 및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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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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