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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항공, B737 MAX 255대 추가 주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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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 사우스웨스트항공, B737 MAX 기종 255대 추가 주문, 총 600대 넘어
  • B7837 MAX 결함 사태로 최대 위기 겪었던 보잉, 잇따른 대량 주문 확보로 숨통

세계 최대 저비용항공사 사우스웨스트항공이 B737 MAX 기종 255대를 추가 발주했다.

보잉은 사우스웨스트항공으로부터 B737 MAX 7 기종 100대 확정 주문과 미확인 MAX 기종 155대 옵션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B737-700 기종 대체용으로 거론되는 MAX 7 기종에 대해 총 300대 주문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었는데 최종 255대로 확정된 것이다.

그동안 B737-700 대체용으로 에어버스의 A220-300도 거론되기도 했지만 실제 구매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사우스웨스트 B737 MAX
사우스웨스트항공 B737 MAX

 

현재 56대 B737 MAX 기종을 보유하고 있는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옵션 주문량까지 포함해 도입되는 B737 MAX 기종은 최대 600대를 넘게 됐다. 사우스웨스트는 보잉으로부터의 직접 구매 외에도 항공기 리스社로부터 MAX 기종 별도 도입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우스웨스트항공 개리 켈리 최고경영자는 '사우스웨스트항공이 B737 기종을 거의 50년간 운용해오고 있으며 사우스웨스트항공 성공에 큰 역할을 했다'며 향후에도 동일 기종 전략을 유지할 방침을 확고히 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B737-700 및 B737-800 기종과 같은 수준의 좌석수(140여석, 170여석)를 가졌으면서도 효율성이 대폭 개선된 B737 MAX 7, -8 기종을 선택함으로써 향후 항공기 전략에 큰 변화가 없음을 보여주었다.

보잉은 지난 2년 가까이 B737 MAX 비행 중지 사태를 겪으며 사상 최악의 경영 위기를 겪었다. 약 5000천대 가량 확보했던 B737 MAX 주문량은 항공사들의 잇따른 주문 취소로 4000천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지난해 말 B737 MAX 운항이 재개되고 사우스웨스트항공, 라이언에어 등 전통적인 B737 기종 애호가(?)로부터 잇따라 B737 MAX 주문을 대량 확보하면서 최악의 상황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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