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여행기록들은 향후 정보가 될수도 있고 추억이 될 수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기록합니다.
정보의 정확성은 개인 기준으로 찾아보거나 직접 해본 것이니 꼭 개개별로 알아보시고 하세요.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준비하면서, 그라나다와 세비야로 가는 대신 평소 좋은 곳이라 들었던 포르투갈을 가기로 했습니다.
유럽간 비행기 가격이 워낙 저렴하다고도 들었고, 스페인과는 다른 느낌의 유럽의 나라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니 일주일정도는 시간을 두고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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