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거창한 제목을 달아버렸네요. 여태 제가 썼던 포스팅 중에 가장 뜬금없는 글이 아닐까 합니다. ㅎㅎ
비루한 경력의 소유자라 승무원에 관한 사족을 잘 쓰지 않았었는데, 이 부분은 꼭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 아니 꼭 짚고 넘어가게 해드리고 싶어서 막걸리의 힘을 빌려 씁니다. 이역시 부끄러워지면 삭제할 수 있음 주의 ㅋㅋㅋㅋㅋ
한 2주 전쯤인가... 주택 또는 보조비 일체를 제공하지 않는 항공사에 합격했는데, 조인이 고민된다고 하시던 예비 크루분께서 상담 아닌 상담을 요청해 오셨어요. 계약조건 듣자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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