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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항공정비 사업’으로 일자리 늘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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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_고래
원글 주소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77192 
유용성

대한항공이 침체된 고용 지표 개선을 위해 항공기 정비(MRO) 사업카드를 꺼내들지 주목된다.

MRO 사업은 전문성과 다수 인력을 바탕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고용 창출 등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주목받는 분야다. 

대한한공은 오는 2026년 12월말까지 5년여 기간 동안 3346억원을 들여 엔진 정비 전문 자회사 IAT의 사업장 부지에 엔진 수리·시험시설 2동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엔진 정비능력을 추가 확보해 MRO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목표를 세웠다.

대한항공은 이와 함께 지난 1978년 미군을 대상으로 개시한 창정비 사업을 시작으로 40여년째 이어오고 있는 군용기 MRO 사업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앞서 지난 2020년 F-16 전투기(2900억원), H-53E 대형 헬기(1500억원) 등 군수기 부문에서 4300억원 규모의 창정비 계약을 수주하기도 했다.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7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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