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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에 20% 폭발 성장, 시간당 1만달러 개인전용기 없어서 못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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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_미역
원글 주소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2/02/102023/ 
유용성

뉴욕 맨해튼에서 북서쪽으로 차로 1시간 정도 떨어진 뉴저지주의 테터보로공항.

중소형 공항인 이곳에는 주로 개인용 제트기가 이착륙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11월 미국 출장에 나섰을 때 이 공항에 전용기를 타고 들어왔다. 지난해 초 백신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전까지는 항공 여행이 매우 위축돼 있었는데 당시에도 이 공항에는 작은 비행기들이 수시로 뜨고 내렸다.

이 부회장처럼 업무차 출장 온 이도 있었겠지만 당시에는 뉴욕을 떠나, 바이러스를 피해 한적한 곳으로 떠나는 부유층의 이동이 많았다.

요즘 미국에서 유튜브 등으로 자주 접하는 광고는 개인전용기 서비스 광고다. 개인전용기 시장은 최근 미국에서 초호황을 누리는 시장 중 하나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코로나19 사태가 악화되면서 국내선 비행을 꺼리는 사람이 늘자 더욱 주목받기 시작했다.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2/02/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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