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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앞 탑승거절후 항공사실수인정 보상에대해

게이트앞 탑승거절2020.08.05 05:59조회 수 261댓글 3

안녕하세요 

한 외국계 항공사에서 탑승권을들고 게이트까지간 승객을 OK싸인을 받지못했다며 높으신분 실수로 탑승을 거절당했습니다

바로앞에서 항공기 문이 닫히는걸보고, 약 24시간이 지난 후출발하는 티켓으로 변경했어야했고 하루꼬박 씻지도 제대로 잠도자지못한채 공항에서 하루를 버텨야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클레임하려고 홈페이지로 문의했더니 돌아오는대답은 실수였다 미안하다 16,000마일 제공하겠다 싫다고했더니 20,000마일을 주겠다합니다

그항공사 탈 일도없고 타고싶지도않아 현금으로달라고했으나 이번엔 트레블바우쳐로 주겠다합니다. 

유럽거주자라 알아보니 키로미터당 지급해야하는 금액이 정해져있더라구요. 그보다 한참 낮은 금액의 트레블 바우쳐로 주겠다하는데 이해도 안갈뿐더러 더 스트레스만 받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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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8.5 08:45

    해당 항공사가 실수를 인정했다면 그에 따른 손해배상은 당연합니다.

    마일리지 등으로 보상하겠다고 한 것으로 보아 유럽 항공이용객 보호 기준에 따른 보상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판단한 것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럽은

    항공기 지연, 오버부킹 등으로 인한 탑승거절 시 항공편 운항 거리에 따라 일정 금액을 보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항공편 지연, 결항, 탑승 거절 보상받는 방법 - 유럽 항공편

    관건은 말씀하신 건이 여기에 해당하는 지 하는 것인데요.

    좀 더 나은 판단을 위해서는 구체적인 상황이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만,

    어찌됐던 관련 내용은 클레임을 정식으로 제기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해당 항공사에서는 마일리지나 바우처로 보상하겠다고 하는 것인데 이것에 만족하지 못하신다면 아래 방법을 통해 항공사, 그리고 해당 국가 항공기관, 그리고 유럽 소비자 분쟁기관에 클레임을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지연·결항·탑승거절 보상 직접 신청하기 - 유럽 항공편

     

  • 파리 (비회원)
    2020.8.5 09:15

    ok 사인을 받지 못했다..

    무슨 상황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문이 닫히기 전이었다면 탑승 가능했을텐데

    승객이 안온다고 생각해 짐을 내렸을 수도 있고

    그때까지 탑승한 승객 수로 관계기관으로부터 출발 허가를 받았을 수도 있고

     

    확인해야 할 것은 탑승 마감 시각이라는 게 있을 거에요

    만약 이게 있다면 그 시각 이후 게이트 도착했다면 탑승거절 가능할 겁니다. 

    하지만 항공사가 마일리지로 보상하겠다고 한 것을 보면 항공사에 문제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세부적인 내용이 없어 뭐라 판단하기는 좀 어렵네요

  • 2020.8.6 23:10

    게시글 성격이 클레임에 적절하다고 판단해 문의 게시판에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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