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인승 소형 비행기가 이착륙 가능한 소형급 공항으로 현재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완공되면 현재 7-8시간 걸리는 서울-울릉도 간 이동 시간을 1시간 내외로 줄일 수 있다.
2025년 오픈 예정으로 총 공사비는 7천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착공했지만 공사는 기상 조건으로 월 작업일수는 10~15일에 불과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해상공사는 거의 중단되다시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획 일정대로 건설은 착착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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