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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국토부, 운수권 심의 절차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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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_앵무새
원글 주소 https://www.newstong.co.kr/view3.aspx?seq=10650058 
유용성

2022년 4월 운수권 배분을 둘러싼 잡음이 나온다.

초미의 관심이었던 인천-울란바타르 운수권 배분은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에 대부분 돌아갔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에게도 각 1회씩 배분됐다.

반면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에는 단 한 개의 운수권도 배분되지 않았다.

이들의 공통점은 통합이 진행되고 있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계열사이거나 자회사라는 점이다.

부산 상공업계는 운수권 배분 전부터 우려를 표했고 그 결과에 상당한 유감을 표하고 있다. 진에어 노조는 입장문 발표를 통해 국토부 운수권 배분은 위법이라고 주장하며 행정소송도 예고했다.

운수권 배분 심의 과정에 문제가 없다면 그 내용을 공개하는 것이 소모적인 갈등을 푸는 지름길이다.

https://www.newstong.co.kr/view3.aspx?seq=1065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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