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접어 들었다.
코로나19 추가 확산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이제 더 이상 숨어 지낼 수만은 없다는 분위기를 보여준다.
하지만 위드 코로나 시대라고 해서 모든 것이 일시에 정상화되지 못한다. 지난 2년 가까이 항공, 여행 산업은 극도로 황폐화됐다. 수 없이 많은 종사자들이 일자리를 자의, 타의로 떠났고 남아있는 이들도 어렵기는 매한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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