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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운수권 배분 논란···수혜 기대하는 티웨이·에어프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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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_이무기
원글 주소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xno=241330 
유용성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통합 길이 험난하다.

공정위의 경쟁 제한성 의견 표출에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독과점 해소 방안을 찾는다고 하는데 해결책으로 가장 유력한 것이 노선권 재배분이다. 통합 대한항공의 노선권 일부를 다른 항공사로 넘기는 방안이다.

이 때문에 장거리 노선 운항 예정인 티웨이항공, 에어프레미아에게 시선이 모아진다. 향후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한항공은 이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노선이 줄어드는데 고용은 유지하라는 앞뒤가 안맞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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