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항공사는 모두 10개, 아니 11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같은 대형 일반 항공사(FSC)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플라이강원, 에어로케이, 에어프레미아, 그리고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이스타항공 등 저비용, 하이브리드 항공사(LCC)에다 소형 항공사 하이에어 등이 있다.
너무 많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지만 코로나19와 같은 대재난 속에서 어떻게 하든 생명을 유지하고 있거나 부활을 꿈꾸고 있다.
과연 너무 많다는 평가와 함께 시장 재편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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