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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실적 양극화, 올해도 현재 진행형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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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_원숭이
원글 주소 https://m.dailian.co.kr/news/view/1076673 
유용성

코로나19 사태 만 2년,

항공업계의 실적 양극화가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의 시선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국내 항공업계 실적은 대형 항공사(FSC)와 그 밖의 항공사로 구분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력한 화물 경쟁력을 통해 전대미문의 위기를 넘고 있는 대한항공 등과는 달리 제주항공저비용항공사들은 심각한 손실을 기록했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런 현상이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지난해 말 가까스로 살아나나 싶었던 항공수요가 다시 폭망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지만 신규 감염자 확산은 그 끝이 보이지 않고 있어 시장 회복은 당분간 현실화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https://m.dailian.co.kr/news/view/107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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