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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배짱장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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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영

대한항항공은 지난 16일 토쿄행  항공기를 코로나 때문이라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결항하고

단지 메일만 보내다는데 

그메일은 스펨처리되서 메일 받지않은 우리는  공항에서

황당했다 ...

요즘 코로나 정국에 

비행기 타려면 

또72시간 내  pcr검사 하고 확인서  받아  출국이라  이번거로움과  부대비용은  전혀 부담해주지 않고  항공편만 바꿔 주었다.

이게 우리잘못인라 

이황당해 함은 ? 어디거서  건의해야하나요?  

댓글
1
  • 고려한
    2021.08.20

    요즘은 정말 코로나 때문에 말도 안되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네요.

    우선 대한항공이 도쿄행 항공편을 결항한 이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한항공 자의적 결정인지 아니면 코로나 시국에서 운항상의 규제나 제약 때문인지 원인부터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결항 내용을 알리는 방법은 휴대전화, 이메일 등이 있을텐데요. 휴대전화로 결항 내용이 들어왔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이메일은 스팸으로 들어갈 수 있어 이메일만 보냈다면 항공사 미숙함이 어느 정도 있어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 메시지로 접수됐다면 항공사로서는 가능한 연락 수단으로 알린 것이 됩니다.

    1. 결항의 원인 
    2. 결항 소식 접수 방법 (휴대전화, 이메일)

    결항 원인이 항공사 자의적이라면 어느 정도 비용, 시간 등에 대해 보상을 받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리고 결항 소식을 휴대전화로 알리지 않았다면 그 보상 가능성은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우선 항공사로 정식 클레임을 접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요.

     

    이 어려운 시국에 맘이 좀 편해 지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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